중고 1톤 바가지차 동해1200 윈찌장착 전기작업용 고소차 매매

 

통신설비 유지보수로 사용되기도 하고

전기작업이나 가로수 전지작업 등

간단한 장비를 들고 높이 올라가 작업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1톤바가지차 

전기작업용으로 좋은 고소차 소개하겠습니다.

 

 

교통신호등이 고장이 나거나 인터넷 설치 등이

필요할 때 이 1톤바가지차 전기작업용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사람이 직접 장비에 타서 높은 곳에 올라간 뒤 

작업을 해야하기 때문에 안전하게 작업을 해야 합니다.

동해1200 모델의 장비가 장착된 차량입니다.

봉고3 제원입니다. 많은 의견들이 있긴하지만 

포터가 승차감이나 운행면에선 좋다는 분들이 많죠

힘도 더 좋다고 하지만 역시 무거운 짐을 실을 때에는

봉고3  좋다고 많이 하시고 계십니다.

 

배송 목적이차량이 아니기에 승차감이

크게 필요가 없기도 하고 무거운 장비를 이동시켜 주는

용도가 더 큰 장비차로 사용되기 때문에

1톤바가지차 제원으로 봉고3 정말 좋습니다.

 

 

동해1200바가지 장비차 튼튼해서

많이 사용되고 있는 모델입니다.

원찌도 장착되어 있어 좀도 유용하게

사용이 가능한 차량입니다.

 

1톤바가지차 17년 1월에 등록되고 

운행된 차량입니다. 

연식도 괜찮고 주행거리도 71,484km 로

10만 킬로가 채 되지 않아 전체컨디션이

좋은 상태의 중고고소차입니다.

 

 

전기작업경우에는 좁은 골목길이나 2차선밖에 없는

도심가 도로 등 작업이 많은데, 문제는 도로가 좁다 보니

큰 차로 작업하기는 조금 무리가 있습니다.

작업할 때 고깔을 세워두는 공간도 둬야 하는데

도로를 많이 잡아먹으면 안 되니까요.

그러고 간혹 위치가 나오지 않을 때엔 

인도 위로 올라가 작업을 하게 되기도 하는데요

크게 부담스럽지 않게 올라갈 수 있는 차는 

1톤짜리가 가장 좋습니다.

 

조금 더 높고 넓은 범위 작업이 필요할 때는

어쩔 수 없이 2톤, 3톤짜리를 선택해야 하지만

그런 게 아니라면 이 작은 중고고소작업차가 진입 등이 쉬워 좋습니다.

 

 

1인탑승 할 수 있는 경우가 많은데

오늘 1톤바가지차는 2인 탑승 가능한 모델의

장비가 달린 차량으로 소개를 해드리게 되었습니다.

동해기계항공에서 만든 바가지는 당연히 튼튼한 

소재로 잘 제작이 되었습니다.

직접 올라타봤을 때, 안정적으로 탑승할 수 있었습니다.

2인 가능하도록 제작되었다 보니 1인 탑승 시에는 

넉넉한 공간에 다양한 장비들을 놓아두고 사용하기에도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1톤바가지차 동작을 하기 전에는 꼭 지반 확인을 

먼저 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아웃트리거로 차량을 잘 고정시켜 주기는 하지만 

지반이 약하거나 흙더미 위에서라면 자칫하다

균형이 무너질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해 주셔야 합니다.

그 외에 사람이 탄 채로 이동을 하면 안 된다는 안전사항 등도

주의해서 운행하시면 안전하게 작업하실 수 있습니다.

 

 

동작을 하지 않을 때의 모습입니다.

적재함 안에 높이 물건을 쌓아 올릴 수는 없지만

넉넉한 적재공간을 사용할 수 있어

장비짐이나 꼬깔, 안내판 등을 한가득

싣고 다닐 수 있습니다.

 

 

장비에는 안전 표시가 잘 되어 있으며

파손된 채로 너덜거리거나 한 부분도

없어 추가적으로 수리 없이도 

안전하게 사용가능한 차량입니다

또한 인증차량으로 추후 검사 시에

검사통과 되지 않을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차에는 새로 도색을 해두었는데요.

이전에도 오염을 제외하고는 깨끗하게

입고되었기 때문에 맨질맨질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기계자체가 워낙 무거우니 이 작은 차가 

잘 버텨줄지가 제일 중요합니다.

차를 보실 때엔 꼭 이 하부를 잘 보셔야 합니다

안전문제도 있겠지만 한 번 파손되면 

중요한 라인이기 때문에 돈이 많이 듭니다.

내려앉은 부분은 없는지 부서진 건 없는지

저희도 확인을 해주고 확실하게 확인받으려

1급공업소에도 맡겼습니다.

보시다시피 휘어진 부분도 없고 부서진 곳도 없고

튼튼한 모습이 잘 보이는 1톤바가지차 입니다.

 

적재함 부분도 잘 보이실지 모르겠지만 

내려앉지 않았습니다.

차량 인도후 경정비 하면 바로 이용못하시기 때문에

상품화 과정 중에 경정비도 모두 끝내 두고 있습니다.

 

 

레버를 직접 동작해서 바가지를 이동시킬 수 

있었는데요.

대부분의 장비차가 그러하듯 이 장비도 

유압으로 운행되고 있습니다.

유압유 누유되는부분 없는지 

확인까지 해두었습니다.

 

혹여나 위험한 상황이 발생되었을 때엔

비상버튼을 눌러 일시적으로 멈출 수 있습니다.

 

 

유무선 리모컨도 따로 있어 조금 더

쉬운 소작도 가능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아래쪽에서 어느 정도 봐주고 무선리모컨으로

높이 올라가 있는 작업자가 직접 조금씩

움직이는 것도 할 수 있습니다.

 

 

1톤바가지차 라고 무시하면 안 될 정도로 

상당히 높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아웃트리거나 앞뒤로 강력하게 차량을

지면과 고정시켜 주고 있습니다.

 

 

작업 최대 높이는 12미터까지 작업이 가능합니다.

오늘 보고 계시는 봉고3에 장착을 많이 하고 있는 

장비이기도 하고 넓은 바가지와 인양가능 무게가 200kg이며

2인탑승이 가능하도록 제작되었습니다.

 

 

계기판 자체 상태도 깨진 부분 없이

깨끗하며, 작은 디스플레이에 여러 가지 정보가

가시적으로 잘 나오고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던 주행거리도 잘 표시되고 있으며

ABS  등 문제 되는 부분들이 없는 만큼

경고표시도 뜨고 있지 않습니다.

 

 

 

타이어 트레드 잔량은 살짝 아쉽긴 합니다만

당장 교체가 필요한 수준은 아닙니다

최대한 모든 부분들을 살펴봐줬는데요.

직접 오셔서 움직여도 보시고 차량을 꼼꼼히

살펴보고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